레고밟았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SF어워드 2022 - 웹소설 부문 수상작 및 심사평 대상「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연산호 작가 소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문피아, 2021~) 작품 소개 ‘심해 3000m 아래의 해저기지에서 재난 상황이 닥쳤을 때 주인 없는 애완 고양이와 뱀을 발견할 경우, 의식을 잃은 아이를 발견할 경우, 처음 보는 사람이 갇혔다고 도와 달라고 할 경우, 당신을 도와준 사람이 다쳤을 경우, 술 먹고 잠든 사람들을 발견했을 경우, 당신이 혐오하는 사람과 만났을 경우, 당신 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치과의사로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새기 시작한다. 각종 사고와 재난이 벌어지는 깊은 바닷속, 등불 같은 한 사람의 이야기. 작가의 말 이런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라는 작품은 선진국들이 부를 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