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요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SF어워드 2021 - 장편소설 부문 수상작 및 심사평 대상 『두 번째 달 : 기록보관소 운행 일지』 최이수 작가의 요청으로 이곳은 공란으로 두었습니다. 우수상 [영원의 요람] Havoc 작가 소개 성균관대학교 재료공학 학사 『수호룡과 거짓의 황녀』, 『함장에서 제독까지』를 연재했으며, 완결 후 차기작을 준비중 작품 소개 태양광이 아니라 지열에 의존하는 생태계가 존재한다면 그 생태계는 어떤 모습일지, 그 생태계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갈지 상상해본 소설입니다. 인간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사고방식과 신화를 가지고 있는 외계 생명체, 그 외계인인 주인공 ‘낮은 소리’와 친우인 사제 ‘가는 발’은 그들의 사고방식과 신화에 따라 행동하며 그들이 사는 세상을 알아나가고, 때로는 갈등하게 됩니다. 작가의 말 제 소설을 높게 평가해주시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