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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목하

SF어워드 2020 - 장편소설 부문 수상작 및 심사평 대상 [테세우스의 배] 이경희작가소개[대표작]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 설화(2020)/ x Cred/t(2020)/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2020)/ 테세우스의 배(2019)/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밤(2019)[수상] 2020년 황금가지 작가 프로젝트 당선/ 2020년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 당선/ 2019년 황금가지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당선 작품소개불의의 사고로 온몸이 기계가 된 채 눈을 뜬 남자 ‘진환’ 기억하는 것은 자신이 초거대기업 트라이플래닛의 회장이라는 사실 뿐이다. 지문도 유전자도 남지 않은 기계의 몸으로 자신이 진짜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우수상 [무너진 다리] 천선란작가소개[대표작] 어떤 물질의 사랑(2020)/ 천 개의 파랑(2020)/ 무너진 다리(2019).. 더보기
SF어워드 2020 - 수상작 발표 장편 부문 대상 [테세우스의 배] 이경희우수상 [무너진 다리] 천선란우수상 [유령해마] 문목하 중단편 부문 대상 [라비] 아밀우수상 [고래고래 통신] 전삼혜우수상 [유도선] 이서영우수상 [잃어버린 삼각김밥을 찾아서] 이산화 웹소설 부문 대상 [피자 타이거 스파게티 드래곤] 흉적우수상 [거대 인공지능 키우기] FromZ우수상 [함장에서 제독까지] Havoc 만화웹툰 부문 대상 [왓치가이] 마사토끼/ASURA우수상 [3cm 헌터] 돌연변이우수상 [카야] 신일숙 영상 부문 대상 [불면증 소년] 이연지 (각본 류용재, 김환채)우수상 [나홀로 그대] 이상엽우수상 [실로암] 강구민 더보기
즐겨 보자, SF어워드 한국 SF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SF어워드 2019 수상작과 본심 진출작을 감상할 수 있는 링크를 정리했습니다. 2019년의 한국 SF, 함께 즐겨 봅시다! 수정 사항은 koreasf.award@gmail.com으로 제보해주세요! 장편소설 부문 SF어워드 2019 장편소설 부문 대상 임성순 《우로보로스》 교보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SF어워드 2019 장편소설 부문 우수상 문목하 《돌이킬 수 있는》 교보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SF어워드 2019 장편소설 부문 우수상 박문영 《지상의 여자들》 교보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SF어워드 2019 장편소설 부문 본심 진출작 듀나 《민트의 세계》 교보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SF어워드 2019 장편소설 부문 본심 진출작 정보라 《붉은 칼》 교보 알라딘 .. 더보기
SF어워드 2019 - 장편소설 부문 수상작 및 심사평 길게 적었다 지우고 다시 씁니다. 소설에서도 주석까지 달아가며 너무 말이 많았는데 굳이 길게 적을 만큼 대단한 이야기들은 아니더군요. 그저 하고 싶은 말은 감사하다는 인사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내가 쓰는 글들이 부질없는 짓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그건 아니라 격려 해주신 것으로 믿고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우로보로스》 심사평 중에서 장르 안쪽의 기준으로도 나무랄 데 없이 높은 완성도에 도달한 이 작품을 접하면서 그간의 편협한 시각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박성환 치밀한 과학적 고증, 상상력과 주제의식, 짜임새 있는 서사와 품위 있게 제련된 문장 등 여러 요소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이유미 과학적 근거와 추론을 설득력 있게 펼친 작품이다. 이야기.. 더보기
SF어워드 2019 - 수상작 발표 장편소설 부문 대상 임성순 《우로보로스》 우수상 문목하 《돌이킬 수 있는》 우수상 박문영 《지상의 여자들》 중·단편소설 부문 대상 심너울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 우수상 김초엽 《나를 키우는 주인들은 너무 빨리 죽어버린다》 우수상 구병모 《미러리즘》 우수상 고호관 《아직은 끝이 아니야》 웹소설 부문 대상 글쟁이S 《사상 최강의 보안관》 우수상 임이도 《나 혼자 천재 DNA》 우수상 클로엘(CLOEL) 《내 안드로이드》 만화/웹툰 부문 대상 윤필/재수 《다리 위 차차》 우수상 정지훈 《모기전쟁》 우수상 천계영 《좋아하면 울리는》 영상 부문 대상 신대용 《이브》 우수상 김일현 《지옥문》 우수상 김성훈 《킹덤 시즌 1》 ※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SF어워드 2.. 더보기